공유여행사가 필요한 8가지 이유
01.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가 부담되나요?
'인력공유’와 ‘업무공유’를 통해서 최소한의 공간과 최소한의 인력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02. 직원 한명 채용하기 힘들고, 채용해도 교육과 정착이 힘들지 않던가요?
‘브랜드 공유’로 소속감을 높이고, ‘교육훈련 공유’를 통해서 체계적인 교육과 직원들의 연대감을 강화합니다.
03. 내가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있나요?
‘업무공유’ 내가 잘하는 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내가 직접 하기 힘든 일은 전문성 있게 일 잘하는 협력회원사에 맡기면 효율이 높아집니다.
04. 우리끼리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가 된다면 어떨까요?
‘브랜드 공유’ 우리 브랜드가 성장하면 우리는 수혜자가 됩니다. 여행을부탁해 회원사들은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기능합니다. 내가 출장가면 옆집 회원사에서 우리 여행사를 돌봐줄 수도 있습니다.
05. 매달 나 혼자 마케팅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공유’ 한개 여행사가 30만원으로 마케팅 하는 것보다 100개 여행사가 돈을 모아서 3천만원으로 마케팅 하면 마케팅 효율은 극대화됩니다.
06. 혼자 사용하는 비용보다 단체로 사용하는 비용이 저렴하다.
‘세무/회계 서비스 공유’ 공동구매 처럼 반값이하에 운영하게 하며, ‘ERP(사내업무전산시스템) 공유’를 통해서 업무효율을 높이는 전산시스템 구축비용과 사용료를 절감하고 업무공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여행사업에 필요한 무엇이든 우리는 단체구매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07. 여행상품컨텐츠 공유를 통해서 고효율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행상품 컨텐츠 공유’ 각자 여행상품을 직접만들기 보다 회원사가 만든 여행상품을 검증하고 함께 판매하면 상품 공급자는 만드는 고생을 보상받고, 판매자는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8. 내가 만든 특별한 상품을 혼자 판매하면 힘들지 않던가요?
‘유통망 공유’ 혼자 판매 하기보다 전국 회원사들이 300개 점포에서
함께 판매하는 셀링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